한국일보배 미주체전 뉴욕대표 선발전 협력 도모
- NYKATA
- Apr 1, 20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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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pdated: Aug 2, 2024

뉴욕한인테니스협회 임원진과 테니스 동호회 대표자들이 지난 11일 퀸즈 베이사이드 거송식당에서 모임을 가진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.
뉴욕한인테니스협회(회장 이영만)는 지난 11일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거송 식당에서 뉴욕일원에서 활동 중인 테니스 동호회 대표자들과 모임을 가졌다.
이날 모임에는 KTC 클럽, 썬 클럽, 매치 포인트, 낫소 테니스클럽, 시니어 테니스클럽, 롱아일랜드 테니스 클럽, 프라미스 테니스클럽, KANY 클럽 등 모두 8개 동호회 대표자들이 참석했다.
협회는 이날 참석자들에게 오는 5월13일로 예정돼 있는 한국일보배 미주체전 2차 뉴욕대표 선발전 및 뉴욕 테니스클럽 대항전 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동호회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요청했다.
협회는 또한 동호회 대표자들이 협회 이사진으로 참여하는 방안을 제안하고, 향후 협회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.
<이지훈 기자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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