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욕한인테니스협회, 한국일보배 미주체전 선발대회 준비사항 점검

뉴욕한인테니스협회는 지난 9월 24일 퀸즈 플러싱 소재 두부마을 식당에서 집행부 모임을 갖고 내달 1일 전미테니스협회(USTA) 미국립테니스센터(NTC)에서 개최되는 ‘한국일보배 미주체전 뉴욕대표 선발대회’ 준비사항을 점검했다. 이영만(왼쪽 세 번째) 회장 등 집행부들이 회의후 기념촬영하고 있다.

http://ny.koreatimes.com/article/20220927/1434264